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아멘 충성교회Amen.the Faithful Church

  • 홈으로가기

게시판 내용
[칼럼] 참 제자의 수 - 이인강pastor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1-13 10:13:05 조회수 77

Title: 70% : 30% : 1% 참 제자의 수



자존감이 약하지만 하나님의 시험에 통과하고 거룩한 분노를 가진 기드온의 전쟁 이야기 

사면이 적으로 둘러싸여 앞으로도 뒤로도 가지 못하고 싸워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이스라엘은 300명으로 어떻게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적군과 싸웠을까? 300명은 적군 135,000명에 비하면 0.22%이고 한명이 적군 450명을 상대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셔야만 했다. 미디안과 아말렉의 진영에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듣게 하셨다. 


한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는데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장막을 쳐서 무너뜨렸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확신을 한 기드온은 밤에 기습작전을 편다. 300명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왼손에는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불며 "여호와의 칼이다" 외치자 미디안과 아말렉이 서로 칼로 치며 도망가 버렸다.


이스라엘은 7년동안 미디안의 지배를 받았는데 미디안과 아말렉은 악랄하게도 파종조차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멸하려고 했다.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부르짖자 기드온을 사사로 부르셨다. 그런데 기드온은 행동을 취하기전 3번이나 하나님께 표징을 구할 정도로 회의주의자였다.


그는 자신을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라" 소개할 정도로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표징을 통해 용기를 주셨고 일방적으로 기드온을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 기드온도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였다.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바알의 제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어 버려 여룹바알이라는 별명도 얻었는데 "바알과 더불어 싸우는 자"라는 뜻이다. 당시 마을의 바알 제단과 아세라 상을 찍어 버리는 것은 10명의 종들과 함께 해야 할 정도의 큰 규모였고 마을 사람들로터 죽임을 당할 큰 사건이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명대로 이 일을 밤에 실행하였지만 기드온의 한 일을 들통이 나고 말았다. ​마을 사람들이 기드온을 죽이려 하자 마을의 영향력이 있던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의 변호로 살아남게 된다.


세 가지 표징 

1. 여호와의 사자가 준비한 고기와 무교병을 바위에서 불로 살랐다

2.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는 표징을 구했다

3. 양털에만 이슬이 마르는 표징을 구했다


미디안과 아말렉이 135,000명의 군대로 이스라엘을 치러 진을 치자 기드온이 이스라엘 지파에게 소집명령을 내렸다. 이때 모인 병력의 수는 32,000명으로 적군의 1/4에 불과하였다. 그럼에도 여호와께서는 기드온에게 병력의 수가 너무 많다고 말씀하셨다. 통상 전쟁에서 병력의 숫자가 승패를 가름하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너무 많다고 지적하신 것이다.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기드온에 알려주셨다.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라" 사람을 의지하거나 자신의 능력으로 전쟁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신 것이다.


두려워 떠는 자는 떠나 돌아가라

전쟁에서 두려워하는 병사는 오히려 방해만 될 뿐이다. 이때 전쟁이 두려워 돌아간 백성의 수는 22,000명이고 10,000명만 남았다. 69%는 두려워서 돌아가고 31%만 남은 것이다.


내가 그들을 시험하리라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내가 그들을 시험하리라.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는 사람들을 최종 전쟁에 참여할 사람이라고 알려주셨다. 9700명이 돌아가고 300명만 남았다. 약 1%(0.937%)만 남은 것이다.


이 전쟁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살펴보자.


1.  300명 : 소수의 병력임에도 끝까지 두려워하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들

2 22,000명 : 전쟁이 두려워 돌아간 사람들

3 9,700명 : 하나님의 시험에서 택함을 받지 못한 자들

4.  135,000명 : 미디안과 아말렉의 적군 숫자

5 에브라임 지파 : 전쟁에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뒤늦게 나타나 트집을 잡는 자들

6 숙곳 방백들, 브누엘 사람들 : 전쟁에 지친 기드온 군대를 박대한 사람들

7.  70% 불신자들 비율

8.  30% 신자들 비율

9.  1%  참제자 비율 



이 많은 등장인물 중 숫자들은 우리 시대를 예표하는 것처럼 유사하다. 세계인구 75억명중 기독교인의 인구는 33%로 25억명에 이르지만 그 중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보리떡같은 1%, 2500만명에 불과할지 모른다. 


차이점은 사람의 숫자를 의지하는 것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것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택함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한다 (벧후1:10)


두려움 없이 우상숭배를 반대하고 대적의 행패에 거룩한 분노를 가진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교회의 일원들이 성경공부에는 심취하지만 행위의 실체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갖는 것과 일반이다.


"참 제자는 1%일지도 모른다. " 중에서... 

Ars (acoloje)







facebook tweeter line
  • 주소민(2020-02-15 22:22:13)

    참제자. . 이시대의 기드온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자.
    나는 어떤가??
    수정 삭제

  • 사랑킴(2020-01-31 23:23:05)

    하나님의 참제자가 되도록 합시다!
    수정 삭제

  • 유미자(2020-01-20 23:59:32)

    참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수정 삭제

  • 도연주(2020-01-08 23:46:27)

    하나님의 택하심은 그분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진자에게 임한다
    수정 삭제

  • 방승대(2019-12-15 14:26:28)

    참 제자 설레는 말이네요

    그 속에 속할수 있도록 화이팅
    수정 삭제

  • 우진혜(2019-12-04 11:40:23)

    힘써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주세요!
    수정 삭제

  • 약한자(2019-12-02 15:01:22)

    아버지..제가 참제자가 될수있을까요...
    주님의 대한 온전한 믿음과...시험을 통과하여..주님의뜻에 합한자가 될수 있을까요..
    아직도 불완전하 저를..도와주세요..
    수정 삭제

  • 구진경(2019-12-02 13:03:52)

    참 제사 자격없지만 주님 만들어주세요!
    수정 삭제

  • 부스러기(2019-11-17 23:24:21)

    행위의 실체!
    부르심에 응답한 제자들은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사랑하는 가족,친구,그물,명예,부귀
    수정 삭제

  • 나의전부(2019-11-17 12:54:44)

    1프로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 강정균(2019-11-14 23:31:39)

    1프로의. 확률 주님만 바라봅니다
    죄인 용서하여주소서
    수정 삭제

  • 김영균(2019-11-14 23:27:46)

    아멘
    수정 삭제

  • 석진영(2019-11-14 20:57:10)

    그렇군요..
    두려움 없는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믿음이 용기를 내게 하는군요
    수정 삭제

  • 정지인(2019-11-13 22:50:23)

    주님 명령에 순복하는 자녀로
    주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그날만을 소망하며
    오늘도 즉각 즉시 명령에 행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 철군(2019-11-13 20:23:48)

    주님을 더 알며
    주님이 원하는 자의 모습이 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함께해주세요
    수정 삭제

  • 지효린(2019-11-13 14:09:35)

    참제자 그 1%이고 싶다
    수정 삭제

  • 강신영(2019-11-13 11:00:16)

    1%의 참제자의 모습은 아니지만
    주님앞에 한걸음 한걸음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수정 삭제

  • 감사찬양(2019-11-13 10:24:50)

    아멘 일프로의 참제자가 되고 싶네요. 주여 시험에 통과하게 하소서
    수정 삭제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93[의's words] 하면은 생명을 얻는다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11.2586
292[말씀] "버릴 때 쓰신다"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11.1998
291[칼럼] 기도하라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11.15108
>> [칼럼] 참 제자의 수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11.1377
289[의의말씀] 기쁜 소식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11.0866
288[칼럼] 시험의 정의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10.28120
287[의의말씀] 피 흘림 없이는 - 이인강 목사이미지관리자님2019.10.2175
286새 예루살렘성의 모습 [소망의 약속]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10.10256
285[칼럼] '어그러진 삶'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10.0799
284[의] 날마다 죽어라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10.01129
283[의] 망하는 사상, 살리는 사상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09.27117
282[말씀칼럼] "하나님의 보배'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09.24114
281[마귀의 전략] "예배를 방해하라" 이미지관리자님2019.09.19142
280주가 이끄시는 법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09.17132
279[의] "완전하라"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09.1188
278[예언말씀] "새역사" - Pastor 이인강이미지관리자님2019.09.06120
277[말씀] "다 버려라!"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09.0498
276[의] 노를 푸는 정절 - 이인강pastor이미지관리자님2019.08.29124
275[칼럼] "과정을 통과하라" - 이인강목사이미지관리자님2019.08.27151
274[의] 담을 허무신 예수님 - 이인강목사이미지관리자님2019.08.2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