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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4-25 00:51:25 조회수 2143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22:1-2)

하나님의 통치와 인도를 받으면 실패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시험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렵게 얻은 소중한 자녀를 하나님은 번제물로 바치라고 요구하셨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두렵고 떨리는 일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에 큰 폭풍우가 밀려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 말씀에 의지해 순종합니다.

하나님은 방향을 잡아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폐부를 감찰하시며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시험하시기도 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 앞에서 해결 받지 못 했을 때 하나님은 우리와 아무 관계없는 존재로 전락해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모리아 산으로 갈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는 지체하지 않고 아침 일찍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사환과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한 곳으로 떠납니다. 모리아 땅은 삼일 길이었습니다. 그 시간은 엄청난 시험의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순종하고 떠났지만 언제든지 두 가지 마음으로 번뇌하고 갈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고난의 과정을 무사히 통과합니다. 아브라함이 시험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삭과의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2)

마26장 39절을 보시면 예수님도 시험이 왔을 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주님도 심히 고민할 만큼 십자가 사건은 매우 큰 시험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신보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우리가 걷는 이 길은 하나님 뜻대로 하는 의의 길이 되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좁고 험할지라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 뜻대로 행한다면 하나님의 광명은 우리의 삶과 가정에 가득 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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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희(2019-04-21 23:43:20)

    자녀를 받치라니~ 으~내게 아브라함과 같은 시험문제를 주시면 통과할수있을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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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007(2019-04-10 18:24:46)

    은혜가 됩니다.
    주님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수정 삭제

  • 하늘소망(2019-03-22 23:43:47)

    시험이 왔을때 현실을 바라보지 않게하시고 아브라함과같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생각하는 지혜를 주셔서 승리하는 삶되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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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희(2019-03-20 12:43:43)

    아멘...!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서 주님 뜻대로 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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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킴(2019-02-27 16:00:08)

    우리가 가는 길이 좁고 험해도 주님 뜻대로 살아가면 주님의 광명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수정 삭제

  • 아비가엘(2019-02-26 00:03:41)

    오로지 주님의 뜻만이 바로서길, 내 생각이 내 뜻이 앞서지 않길 기도합니다.
    수정 삭제

  • 흠모하는(2019-02-25 16:15:34)

    우리가 걷는 이길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의의길 이어야 한다는 말씀이 굉장히 와 닿았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 항해자(2019-02-25 10:57:26)

    주 나를 놓치마소서
    폭풍우와 같은 세상속에 날 홀로두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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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다운(2018-12-22 00:34:04)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앞에 순종하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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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론(2015-09-04 13:56:19)

    주님 뜻대로 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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