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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인강 목사 - 내 영혼을 고치소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1-31 11:18:46 조회수 239

Title: 내 영혼을 고치소서






말씀을 들을 때

그것이 내 말씀이 안되고

그냥 억지로 기도하고 억지로 찬양하고

이것이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위에서 보시고 심장까지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생각까지도 내 맘대로

툭 저질러버려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생각을 해버릴 때

하나님과 내 관계가 십리, 이십 리 떨어지는

그것을 모르고 찬양한다고 하고

건성으로 하는 거

시간 낭비하는 것입니다.



그거는 영적 전쟁에서 완전히 지는 것입니다.

거기서 벌써 타락해 버리는 거죠.

내 마음에서 주님이 좋고, 기쁘고, 즐겁고

예배하는 시간이 즐거워지고

말씀 보는 시간이 너무 은혜가 돼서

이 성경이 놓고 싶지 않고

이런 마음이 온다면은



나를 만드신 그분이

귀도 만들고 눈도 만들고 입도 만들고

내 심장을 만드셨기 때문에

기도를 정말로 하나님 앞에 간구 안 해도

하나님이 먼저 주고 싶어 가지고

몸부림을 치시는 것이죠.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거

그것이 되면은 다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들을 때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그것도 내 맘대로 못합니다.

하나님이 깨달음을 줘야 됩니다.



그래야 살아남습니다.

남은 자가 있지 않습니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 명을 내가 남겨놨다

거기에 남은 자가 돼야 합니다.



개인의 감정, 자기의 감정을 부각하면

위에서 보시는 분이 기뻐 안 하십니다.

남보다 뒤떨어져요.

낮아져야 됩니다.

낮아지면 높이십니다.

그냥 묵묵히 가세요!

 


사도바울이 "오늘도 내가 다 된 것도 아니고

내가 다 이루었다는 것도 아니다

그러면서 무슨 말씀을 했어요.

성령에 매임 바 되어서 오늘도 내가 간다

그러다가 의인으로써 죽겠다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한다!" 그랬어요



다 이루어진 게 아니에요.

다 된 것도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내가 이렇게 하면은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면서

가는 그런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은 말씀이 믿어지고 

믿음이 생기면은 초월이 돼버려요.

환경을 초월할 수가 있어요.

걱정이 없어져 버려요.

그 상태가 돼버립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걱정을 안 해져버려요.



기뻐요.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져 버려요.

그래야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상태가 되면은 되는 것입니다.

해결이 돼요.

그 상태가 되면은 해결이 돼요.

아시겠습니까

그것도 내 맘대로 못해요.

하나님이 해주셔야 됩니다.



그것 때문에 울어야 된다는 거죠.

찬양을 들을 때 아무 감각이 없고

말씀을 들을 때도 아무 감각이 없고

그것이 지금 영적인 병이 깊이 깊이 들은 거에요.

성경 하고 나 하고는 먼 이야기가 돼 버렸어요.

불쌍합니다.

불쌍해요.



리더자라고 하면서 그 마음이 없는 그 상태를 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왜 주기철 목사님은 못 위로 걸어갑니까?

왜 아브라함은 칼을 잡습니까?

미쳤어요? 정신병자입니까?

말이 안 되는 소리잖아요.



그런데 나는 하나님 것이니까

우리를 핏값으로 사셨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에게 요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충분히 있습니다.

그분이 내 인생을 경영하고 계십니다.

나쁜 경영을 하면 나빠집니다.

좋은 경영을 해주셔야 된다 이 말이죠.



그것을 아는 사람은 행동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지고

주님 이야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는 것이죠.

심장까지도 폐부까지 본다는 그걸 모르니까

생활이 자유합니다.

자유한 이유는 모르니까 자유한 것 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 모습이 없어요.

자기도 하나님을 안 두려워 하는데

양들에게 하나님 두려워하라고 가르치면 듣습니까?

리더자가 두려워하면서 두려워하는 것을 가르쳐야지.

행동을 하면서 두려워하는 것을 가르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는 거죠.



그래서 죽을병을 걸리게 하고

다윗은 이미 알잖아요.

내 영혼을 고쳐달라는 거죠.

병을 고쳐달라는 게 아니에요.

내 영혼을 고쳐달라는 거죠.

내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 된다는 거죠.

내 영혼부터 고치라는 거죠.

내 영혼부터. . .



이인강 목사 의의복음 멘토링 영상중에서...

https://youtu.be/dJ1y6qqPq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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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희(2019-11-12 14:44:22)

    나를 지으신 주님
    제 영혼을 고쳐주세요
    오직 주님만 저를 고쳐주실수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하늘소망(2019-10-24 08:22:23)

    온전히 하나님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주님 내 영혼을 고치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사랑킴(2019-10-04 16:28:12)

    내 영혼을 고쳐달라고 기도합시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고지용(2019-09-17 08:04:05)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더하기(2019-09-16 08:06:21)

    내영혼이 잘되게하옵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도준걸(2019-09-14 12:02:03)

    내영혼을 고치소서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데이비드킴(2019-09-12 22:38:21)

    저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긴해요 근디 잘 안찾게되요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한효정(2019-09-11 22:57:24)

    그것 때문에 울어야 된다는 거죠. 찬양을 들을 때 아무 감각이 없고 말씀을 들을 때도 아무 감각이 없고 그것이 지금 영적인 병이 깊이 깊이 들은 거에요. 성경 하고 나 하고는 먼 이야기가 돼 버렸어요.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강중배(2019-09-09 18:41:00)

    주님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나던 시절이 있었어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주님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정현주(2019-09-08 23:54:58)

    "내 마음에서 주님이 좋고, 기쁘고, 즐겁고 예배하는 시간이 즐거워지고 말씀 보는 시간이 너무 은혜가 돼서 이 성경이 놓고 싶지 않고 이런 마음이 온다면은.." 주님 주님을 정말 기뻐하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강희주(2019-09-06 09:15:53)

    이길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그치만 노력해야죠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이남현(2019-08-11 07:47:11)

    내영혼을고쳐달라고
    매일간곡히간절히기도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나그네(2019-07-27 10:54:33)

    성령의 가르침에 순종하는것이 저의 기쁨이 되도록
    항상 인도하시고 심령을 온전히 드릴수 있도록 만들어 주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김주심(2019-07-22 23:48:27)

    나의 주인 되시는 주님 뜻을 알고 순종 하며 살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처음과나중(2019-04-18 10:16:57)

    내맘과생각은 누구를 향하고 있었나 돌아봅니다
    불쌍한내영혼 주님 붙들어주소서 사랑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다윗(2019-04-13 10:31:11)

    ,주의성신을거두지말라고다윗은기도햇습니다영혼이잘될때범사가잘되게도와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영혼이잘됨(2019-03-30 10:36:25)

    주님내영혼을붙잦아주시고고쳐주세요내영이갈급하나이다 도와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박영주(2019-03-27 09:11:08)

    내 영혼의 치료자.
    나의 거룩과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기를 간구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수동안에 환난과 고난을 받으나 사망에만 붙이지 마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석미나(2019-03-18 09:04:51)

    썩어진 내 영혼을 고치시어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박주연(2019-03-08 22:38:51)

    하나님을 향해 반응 할수 있도록 깨어 있게 해 주세요..
    때려서라도..무감각 해 있는것이 무서워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영적전쟁(2019-03-02 12:59:42)

    주여^~내몸과마음과 영혼을고쳐주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the day(2019-02-28 11:07:01)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길 ㅠㅠ 주님 함께 해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고지용(2019-02-27 08:40:24)

    하나님이 두려운분이신지는 직접 겪어봐야 하는것같아요 그락어 고난이 없을수없지만 그후에는 하나닝을 경외하는 자가 될수있다는거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나의전부(2019-02-26 11:47:55)

    내영혼을 고쳐 써주시옵소서 !!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사명(2019-02-25 23:34:52)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되게 하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독일병정(2019-02-25 16:50:20)

    저는요즘 사소한일에도 감사해야겠다는생각을했어요
    공기를마신다던지 햇빛을쬐인다던지 논두렁을거닐때에도
    이모든것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않으면
    누릴수없는것들이기때문이지요~^^
    주님사랑해요~그리고감사해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비수가되어(2019-02-25 08:31:36)

    정곡을 찌르는 설교말씀에 잠시 멍해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킴은별(2019-02-24 15:55:56)

    내 영혼을 고쳐주세요ㅠ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주를 사모하는자(2019-02-24 06:28:28)

    나의 영혼이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은혜로 가득차게 해 주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영혼이 진실 되고 깨끗하면 하루를 살아도 기쁨이 넘쳐나더라구요 주님 붙잡아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죄인중에 죄인(2019-02-23 20:49:16)

    제 영혼이 병은 얼마나 깊어졌을까요? ㅠ
    병든지도 모르고 주님을 멀리하고 지난 세월~
    못난 죄인이지만 제 영혼을 고치시어 다시 주님 품으로 이끌어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하도일(2019-02-23 08:50:44)

    제영혼을 주님께 맡깁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그네타기젬(2019-02-16 11:26:27)

    주님 저의 영혼을 고쳐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이명훈(2019-02-07 11:22:09)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천국배달(2019-02-04 23:52:38)

    그리스도의 향기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감각있는자가 되게 하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천국배달(2019-02-04 23:52:36)

    그리스도의 향기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감각있는자가 되게 하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천국배달(2019-02-04 23:52:32)

    그리스도의 향기
    살아있는 그리스도인
    감각있는자가 되게 하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소원(2019-02-03 08:42:00)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이진(2019-02-02 10:17:27)

    아멘! 저의 영혼을 주님께 맡겼으니 주여 주님 뜻대로 고쳐주시고 그 후에는 신원의 축복을 받게하소서
    은혜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예수님짱(2019-02-01 10:52:52)

    내 영혼의 심장을 파고드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여 내 영혼을 고쳐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나의신부(2019-02-01 09:05:51)

    내영혼이 잘되야 범사가 감사하답니다
    정말 맞고 또 맞습니다
    택한자는 육의것보다 영이 먼저입니다
    영이 건강하면 모든걸 이길수 있더라구요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주님께 모든걸 매순간 드리기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Without God
    I'M nothing
    수정 삭제 댓글 신고

  • 오직한길(2019-02-01 08:49:21)

    내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영혼이 편히쉬네.
    찬송가469장이 생각나네요~ 내가 주님과 함께 있을때라야 진정한 평화가 저에게 임하는것 같습니다.주님과 세상끝날까지 동행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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